세종시에서 생활하면서 터득한 유용한 정보, 세종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정보 등을 공유하는 공간
세종시립민속박물관
세종시에서 오래 살았지만 처음 가본 세종시립민속박물관...
넓은 잔디가 우리를 반겨줍니다.
* 전의면 금사길 75
코로나19로
옆을 신경쓸수 없고, 만남도 예전처럼은 어려운 이때
버려지는 물건들을 소재로,
작품 하나씩 볼때마다 생각하게 하는 전시회가 있습니다
쓰레기장에서 주워온 의자는 - '엉덩이 정류장'
버려진 옷은 - '기억의 얼굴'
현수막은 - '리사이클링과 함께 춤을'
재탄생 되었습니다.
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
길어지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....
쓰레기를 줄이는 방법부터
고민하면서 ..................